일본에서 알바/취업 이력서작성 유의법[일본취업] 履歴書이라는 것은 기업에 대해「자기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첫 번째 서류」이다. 履歴書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그렇게 쓸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또 남의 履歴書를 볼 기회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다. 취직・전직을 생각하면 먼저 준비하는 것은 「履歴書（리레끼쇼：이력서）」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많은 양식이 나오지만 ―「特に決まりはない（토쿠니 키마리와나이：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것이 답이다. 어떤 양식을 쓰던 그건 쓰는 사람 마음에 달렸다. 다만, 정해진 양식이나 룰은 없어도, 그것을 읽을 사람이 편하게 읽을수 있는 보기 쉬운 이력서 가 좋겠다. 「履歴書」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서류 이다.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과는 원이 다르다 . 가끔 이 보기 쉬운 이라는 의미를 오해를 해서 履歴書에 쓸 필요없는 디자인을 넣는 사람이 있다.분홍색 꽃잎이 흩어져 있거나 물결무늬가 들어가 있거나 다양한 디자인을 넣어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공과사를 혼동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사람이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고 해도 안심하고 서류작성을 맡길 마음이 들지는 의문이다.엔터테인먼트 계통이나 디자이너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력서에 특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업계의 특성상 이력서에 디자인을 들어가는 것이 좋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큰 착각이다. 어디까지나 履歴書란 것은 서류일 뿐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계에 있는 사람들은 공식적인 履歴書 이외에 자기 작품을 첨부하고(포트폴리오 라는 훌륭한 수단이 있지않습니까?그것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履歴書에 첨부하는 사진이다. 미국에서는 성별, 사진 등을 표시하지 않는 다는 것을 (남녀차별금지 등등의 차별금지조항에 의거) 알고 있지만,履歴書에는 사진이 첨부되어야 한다. 사진이 없는 履歴書를 어쩔 수 없이 거래처에 보냈다가는 「履歴書에 사진이 없는데 , 履歴書조차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을 왜 추천합니까 」라는 말을 들을 수 가 있다. 일본에서는 사진이 없는 履歴書는 눈길 한번 주지않고 쓰레기통 행이다. 바로 그 자리에서 서류전형 탈락 인 것이다. 그리고 이력서에 첨부되는 사진의 기본은 대졸 신입이건 전직이건 반드시 차분한 색깔의 정장을 입고,웃지 않는, 무지 배경의 , 상반신사진으로 3개월 이내 촬영된 것 이라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은 물론이다.때때로 겪는 일이지만, 履歴書에 붙어있는 사진과 실제로 면접에 온 사람과는 인상이 전혀 다른 경우도 많다. 비스듬하게 시선처리를 한 사진, 얼짱 각도의 사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스타샷에서 찍은 사진, 뽀샵질(포토샵 처리)로 뽀얗게 처리한 것, 정장은커녕 스웨터나 티셔츠 차림으로 찍은 사진, 그리고 촬영 후 상당히 세월이 지난 사진등은 피한다. 履歴書를 보낼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 메일을 열어보면 전후좌우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력서 한 장만 딸랑 첨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어떠한 경로로 이것이 전달되었는지를 설명하면 좋다. 설명이 없는 불친절한 그래서 무성의해 보이는 메일을 받은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최소한의 인사말과 어디의 누구인지, 어떤 이유로 첨부 파일을 보냈는지 연락처는 이러이러합니다 라는 정도의 4-5줄정도면 좋다. 이것도 비즈니스상식 중의 하나, 바쁜 상대방을 번거롭게 하지않는 방법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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