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2분기워킹홀리데이이유서[아라시,커피,요리]
워킹 홀리데이 이유서 안녕하십니까, 2분기 워킹홀리데이 신청하는 000이라고 합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하는 이유를 네 가지 키워드에 맞추어서 설명하겠습니다. ■ 따뜻함 - 나의 소중한 힐링 플레이스 일본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나라이며, 스스로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을 어린시절부터 세일러문, 카드캡터체리 같은 만화를 보고 자랐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드라마,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영화와 드라마가 담아내는 꾸밈이나 과장없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일본의 다양한 지역의 경치와 분위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에 나오는 벚꽃이 떨어지고 여름이 오기전의 풍경, 비오는 계절의 신사 등 4계절의 흐름을 전부 느껴보고, 촬영이 진행되었던 지역에 가보고 싶습니다. ■ 궁금함 - 좋아하는 만큼 더 알고싶은 일본 여러 번의 일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고, 처음 오사카 공항에 내려서 난바 거리를 걷고, 책으로만 보았던 오사카성에 두 발로 서있을 때의 감동과 맨홀에 새겨진 벚꽃무늬,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조용한 공원, 기념품을 구입하였을 때, 작은 것 이지만 웃음과 함께 건네받을 때에 느낀 자상한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소한 것에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그것이 제가 일본문화를 좋아하고, 매력을 느끼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매력을 느끼는 만큼 더더욱 일본을 더 알고싶습니다. 그것은 짧은 시간의 여행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워킹홀리데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좋아함 - 나의 아라시 저는 아라시의 팬입니다. 제가 그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웃는 얼굴로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아라시로서 힘든 시기에 다시 시작하자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지만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않다 라는 생각으로 활동을 그만두지 않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힘든 시기마다 그 말을 생각하며 용기낼 수 있었고, 그들이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2020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휴지하는 그들에게 제가 받은 용기와 많은 것들을 온 힘을 다해 응원하고, 콘서트에 참가하며, 그들의 힘이 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바램 - 영혼을 달래주는 커피와 스위츠 일본의 자랑은 스위츠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아라시니시야가레에 나오는 스위츠들을 보면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고, 맛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감탄을 하지않을 수 없는 가게들이 매우 많고, 전부다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겨버립니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분위기와 커피의 맛으로 승부하는 카페도 가득합니다. 커피와 스위츠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매일 커피를 마시며, 식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저에게 맛있는 스위츠가 많고, 유명한 카페가 많은 일본을 가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카페와 식당을 방문해보고, 맛있는 커피와 스위츠를 맛보고 싶습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신청하고자 하는 이유를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왜 늦은 29살이라는 나이에 신청을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저의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일을 시작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 직업에 나에게 맞는 것일까 하는 물음표가 있었습니다. 그 의문을 풀지 못한 채 내년이면 30살이 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대학시기에 진로에 대해 정말로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고,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성향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문화에 대해 알고 싶고, 일본어 실력을 쌓고 싶고,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자하는 지금은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시간이라고 느껴집니다. 나아가, 낯선 곳에서 적응하며, 능동적으로 사람을 사귀고, 부족함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면서 보내게 될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1년의 시간을 성공적으로 해내게 된다면, 그 시간은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스스로의 가능성과 힘을 믿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저의 성향을 바꾸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변하게 할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ワーキングホリデー理由書 こんにちは。2分期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申し込む000と申します。 私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志願する理由を4つのキーワードに合わせて説明します。 ■暖かさ - 私の大事なヒーリングプレイス 日本 韓国と日本は近い国であり,自ら記憶に残る子供時代から セーラー・ムーン,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のような漫画を見て育ちました。 以後自然にドラマ, 映画に接するようになって, 映画とドラマが描く飾りと誇張なしに暖かさを感じさせる日本の多様な地域の景色と雰囲気が好きになりました. 日本の映画とドラマに出る桜の花が落ちて夏が来る前の風景,雨の季節の紳士など4季の流れを全部感じて見て,撮影が進んだ地域に行ってみたいです。 ■知りたいこと - 好きなほどもっと知りたい日本 何回も日本に旅行に行ったことがあり,最初大阪空港に降りて難波の街を歩き,本だけで見た大阪城に両足で立っている時の感動と,マンホールに刻まれた桜の文様,泊まったゲストハウス近くの静かな公園,記念品を購入した際,小さいものですが笑いと共に受け取る時に感じた優しい気持ちが今も忘れられません。 些細なことにも相手を配慮する心それが私が日本文化が好きで,魅力を感じる理由だと思います。 日本の魅力を感じるほどもっと日本をもっと知りたいです それは短い時間の旅行では不足だと思います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通じて多くの人々に会って,多様なことを経験して文化を理解する時間を過ごしたいです。 ■好き-私の嵐 私は嵐のファンです。 私が彼らを好きになる理由はいつも笑顔で自分の席で最善を尽くすからです。 放送で嵐としてつらい時期にまた始めようという話が出たことがありますが 今すぐ目の前にあることをまともにできない人が新しいことを話すことは正しくないという考えで活動を辞めないと言ったことがあります。 大変な時期ごとにその言葉を考えながら勇気を出すことができて,彼らが原動力になってくれました。 これから, 2020年 12月を最後に活動を休止する彼らに私が受けた勇気と多くのものを全力で応援して, コンサートに参加して,彼らの力になることで報いたいです. ■希望-魂を癒すコーヒーとスイーツ 日本の自慢はスイーツとコーヒーだと思います。 嵐にしやがれに出てくるスイーツを見ると,ここまで精魂を入れて,味を発展させるために努力することに対して感嘆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お店がとても多くて, 全部食べてみたいという気持ちが自然になっちゃいます. また,有名な観光地ではなくても雰囲気とコーヒーの味で勝負するカフェーもたくさんあります。 コーヒーとスイーツ中毒と言うほど毎日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食後にデザートを楽しむ私においしいスイーツが多くて有名なカフェが多い日本に行こうとするのは当たり前だと思います。 様々なカフェと食堂に行ってみて,美味しいコーヒーとスイーツを味わいたいです。 私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制度を申請しようとする理由を大きく4つに分けて説明しました。 でも,なぜ29歳という年齢で申請をするのか知りたいかもしれません。 私の職業は看護婦です 仕事を始めた時から今までいつもこの職業に私に合うだろうかという問いかけがありました。 その疑問を解くことができないまま,来年になると30歳になります。 こんな悩みを抱えるようになった理由は大学時代に進路に対して本当にやりたいことが何かについて悩む時間を持たなくてかもしれないし,現実に安住しようとする性向のためかもしれません。 そのため,日本文化について知りたいし,日本語の実力を積みたいし,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行こうとする今は,問いかけ表が感じ表に変わる時間だと感じます。 さらに,不慣れなところで適応し,能動的に人と付き合い,不足さを乗り越えようと努力しながら過ごすことになる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通じた1年の時間を成功的にやり遂げるようになると,その時間はこれからの私の人生で自らの可能性と力を信じる契機になり,私の性向を変え,世の中に対する態度を変化させるターニングポイントとして作用するという確信で申し込む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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