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분기 워킹홀리데이 이유서(중국유학생,문화체험)
이유서 <일본의 색다른 문화와 축제에 눈을 뜨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를 사랑하는 남자’ 000입니다. 저는 중국 북경에서 유학 당시 ‘북경총한국학생회연합’의 일원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전통, 음식등을 중국 내에 소개하는 수많은 활동들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다른 국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교류하는 것은 대단한 가치가 있으며 보람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종사하겠다고 미래를 설정했습니다. 대학시절 동아시아 문화에 관한 수업 중에 교수님께서 ‘일본의 문화와 축제’란 주제로 일본의 문화와 다양한 축제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같으면서도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한국과는 다르게 1년 내내 전국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려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심지어 일본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일본을 찾는 관광객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일본문화와 축제의 사진과 동영상 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일본의 문화와 다양한 축제를 저도 꼭 한번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일본을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 두 차례의 걸친 일본 도쿄여행은 저에게 커다란 감동과 아쉬움을 남기는 여행이었습니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와 길을 물어 볼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일본사람들, 눈을뗼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실용성 강한 일본 제품들의 매력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서울과 비슷한듯 다른 도쿄에서 벤치에 앉아 바라본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지친 삶을 위해 마련된 도심 속의 이노카시라 공원, 스카이트리위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일본 최대의 생선도매시장 츠키지에서 맛봤던 사시미의 맛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착 보고 싶었던 일본의 축제는 시간과 여건상의 문제로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다시 오게 된다면 ‘반드시 도쿄를 포함해 일본 전국의 모든 축제를 경험하자!’ 라는 목표와 함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문화교류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본여행의 향수를 버리지 못한 지금, 저는 일본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일본어도 공부하고 일본과 관련된 서적을 읽으며 몇 달뒤 일본에 있을 저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것은 대단한 가치와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오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겪었던 풍부한 경험을 발판삼아 ‘문화체육관광부’에 종사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증진과 일본의 선진문화를 수용하고 세계적으로 아시아의 문화와 축제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입니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저에게 평생의 단 한번뿐인 ‘워킹홀리데이’를 일본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理由書 <日本の珍しい文化と祭りに目覚める> こんにちは私は'文化を愛する男'000と申します。 私は中国北京で留学当時、'北京総韓国学生会連合'の一員で、韓国の文化と伝統、食べ物などを中国内で紹介する多くの活動に参加しました。 韓国の文化を他の諸国の人々に紹介して交流するのは、大変な価値があり、やりがいのある仕事だと考えたので、学校を卒業したら、韓国の文化を教え、交流する'文化体育観光部'に従事すると未来を設定しました。 大学時代、東アジア文化に関する授業中に教授が'日本の文化と祭り'というテーマで日本の文化と多様な祭りを紹介してくださいました。 日本は韓国と同じでありながら、他の文化を持っているし韓国とは違って1年間、全国から大きくて小さな祝祭が開かれて人と人の交流の場が行われ、さらに、日本の祭りを楽しむために日本を訪れる観光客も多いと言いました。 教授が見せてくれた日本文化と祭りの写真と映像だけでもわくわくして、日本の文化と多様な祭りを私もぜひ一度、感じてみたいという気持ちを切実に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を楽しむには時間が短すぎる!> 二度の日本の東京旅行は私に大きな感動と残念さを残す旅行でした。 ごみが一つないきれいな街と道を聞いてみたびに親切に知らせてくれる日本人、目をどこに置いておけないほど不思議で実用性の強い日本製品の魅力に目を離せませんでした。 また、ソウルと似ているが、同じていない東京でベンチに座って眺めたお台場レインボーブリッジ、疲れきった人生のために用意された都心の中の井の頭公園、スカイツリーの上から眺めた東京の夜景、日本最大の魚卸売市場築地で味わった刺身の味は何年が過ぎた今も忘れられません。 しかし、まともに見たかった日本の祭りは時間と与件の問題で十分に楽しむ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次に日本にまた来るようになったら'必ず東京を含めて日本全国のすべてのお祭りを経験しよう!'という目標とともに心残りを後にしたまま戻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文化交流に先頭に立つ人になりたい> 日本旅行の香水を捨て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今、私は日本への'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準備しています。 不足な日本語も勉強して日本と関連した書籍を読んで何ヶ月後、日本にいる私の姿を想像したりもします。 各国の文化を尊重して交流するのは、大変な価値と甲斐がいると思っています。 私は韓国に帰るとアジアを代表する韓国と中国、日本で経験した豊富な経験を踏み台に、'文化体育観光部'に従事し、韓国と日本の文化交流の増進や日本の先進文化を受容して世界的にアジアの文化と祭りを知らせるのに積極的に参加する計画です。 夢を実現できる唯一のチャンス!私に一生のたった一度だけの'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日本と共にできる機会を与えて頂ければ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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