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분기 일본워킹이유서샘플[다양한지역여행]
日本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理由書 おはようございます. 私は000と申します。 2007年の高等学校を卒業後、軍入隊を控えて日本に居住している従兄弟の家に遊びに行った事があります。 初の海外旅行であり、3ヵ月近く生活をしながら今も、その時の記憶が鮮明に覚えています。 大学進学をしていないことにして軍入隊という決定を下した私に3ヵ月間の日本旅行、文化体験は新鮮な衝撃がない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二十歳という若さ、井の中の蛙だった私に広い海を見せてくれたのは日本という国でした。日本に行ってきた後私には夢ができ、軍入隊を延期して大学進学という選択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旅行という行為に魅了され、観光経営学科に志願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大学生活の中でも心の中でいつも日本にまた旅行に行きたいという信念は変わっておらず、、時々日本語を独学しました。 金銭的な問題へ行きたい日本に行けなかった私にもう一度の機会ができました。 2012年、時々日本語を勉強したお陰で専攻授業な"観光日本語"単位A+と教養科目の基礎日本語課程をA+の単位で学期を終え、大学内で進行していた"海外研修奨学生"に選抜されて、大学の金銭的支援を受けて4泊5日間東京旅行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再び訪れた日本は、まるで故郷に帰ってきたような気持ちであり、2007年に初めて日本の土を踏んだ時の思い出をそのまま感じられました。初めての旅行の時とはまったく違う二番目日本旅行、5年の歳月が私をもっと成熟して作ってくれたし、日本を眺める見方が広くなったことを悟っており、二番目に日本と別れのすることになります。その後2015年大学を卒業して、父親の下で仕事を学びながら現実に安住して一日一日を送っていた時期、日本旅行に対する渇望は消えず、2016年度に大阪旅行を計画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初めての大阪、数多くの食べ物と見どころは日本に対する情熱を再び呼び起こしました。 そして今年2017年にはもう他の日本旅行を計画中にいました。 食べ物の天国と呼ばれる"福岡"と、自然が美しい"北海道"の中で苦しんでいた時、ちゃんと日本旅行をしてみ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ように準備をした間にワーキングホリデー制度ということを知り、新たな挑戦に対する心を持つことができようになりました。 現在万28歳、一ヵ月後29世に向かって行く私に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支援が可能な最後の1年でもあります。 少ない年ではないが、長い間切実に願ってきた夢を叶えるため、望んで願った日本旅行に対するロマンを向けて、新たな挑戦しようとしています。 私の人生において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通じた日本での意味深いし、幸せな思い出を残そうと、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志願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본 워킹홀리데이 사유서 안녕하세요. 저는 000이라고 합니다. 2007년 고등학교를 졸업 후 군 입대를 앞두고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사촌 형 집으로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며 3개월 가까이 생활을 하면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선합니다. 대학 진학을 하지 않기로 하고 군 입대라는 결정을 내렸던 저에게 3개월 간의 일본 여행, 문화체험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스무살이라는 어린나이,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제게 넓은 바다를 보여준 곳은 바로 일본이란 나라였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후 제게는 꿈이 생겼고, 군 입대를 연기하고 대학진학이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여행이라는 행위에 매료되어 관광경영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생활 중에도 마음 속으로 항상 일본에 다시 여행을 가야겠다는 신념은 변하지 않았고, 틈틈이 일본어를 독학하였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가고 싶은 일본에 가지 못했던 제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2012년, 틈틈이 일본어를 공부했던 덕에 전공수업인 “관광일본어” 학점 A+와 교양과목 기초 일본어 과정을 A+의 학점으로 학기를 마무리 지었고 대학 내에서 진행하던 “해외 연수 장학생”에 선발 되어, 대학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4박 5일간 도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찾은 일본은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듯 한 기분이었고, 2007년 처음 일본 땅을 밟았을 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여행 때와 사뭇 다른 두 번째 일본여행, 5년이란 세월이 저를 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고,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 것을 깨달았으며 두 번째로 일본과 작별하게 됩니다. 그 후 2015년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 밑서 일을 배우며 현실에 안주하며하루하루를 보내던 시기, 일본여행에 대한 갈망은 가시지 않았고 2016년도에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오사카,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는 일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올 해 2017년 또 다른 일본여행을 계획 중에 있었습니다. 먹거리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후쿠오카”와, 자연이 아름다운 “훗카이도”중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제대로 일본여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던 사이에 워킹홀리데이제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마음을 갖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만 28세, 한 달 후 29세를 향해가는 제게는 워킹홀리데이 지원이 가능한 마지막 1년이기도 합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간절히 바래온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고 원했던 일본여행에 대한 로망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일본에서의 뜻 깊고 행복한 추억들을 남기고자,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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